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안니스 3세 (문단 편집) === 도시를 눈앞에 두고 === [[몽골 제국|몽골]]의 침략으로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힘을 잃게 되고 [[이피로스 전제군주국|이피로스]]도 고개를 숙이면서 이제 요안니스에게 남은 것은 도시, 즉 [[콘스탄티노폴리스]] [[수복]]뿐이었다. [[라틴 제국]]은 포이마네논 전투에서 박살난 것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기에 더욱 적기였다. 실제로 1235~6년 당시 한 번 공격을 시도했다가 [[장 드 브리엔]]의 악전고투와 라틴 제국의 자리에 적성국이 생기는 것을 우려한 [[베네치아 공화국|베네치아]]의 개입으로 실패했던 적이 있었기에 더욱 절박했다. 열정적으로 원정을 준비했던 그였지만 고질적인 [[간질]]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. 결국 그는 간질로 쓰러졌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. 향년 62세 였다. || [[파일:empire-of-nicaea-4287909a-c7d3-444b-8c4f-78810745075-resize-750.webp]] || || 요안니스 3세가 죽은 직후의 [[니케아 제국]], 사실상 [[콘스탄티노폴리스]]를 제외하면 [[4차 십자군]] 직전의 영토를 거의 회복했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